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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17, 제주여행 4일차

아침 7시 30분경 아들과 아침산책에 나섬

7시 30분인데 벌써 더움
아침산책의 정식 코스 편의점 커피

아들과 포켓몬고를 하며 산책 후, 아침 먹고
어딜 갈까 고민

고민끝에 그나마 덜 더울것 같은 만장굴로 고고

동굴안은 정말 시원했지만 밖으로 나오니 또
찜통 더위

이제 밥먹으로 가자

와이프의 서치 끝에 제주 토속음식점이라는
해왓으로 결정

성게미역국과 물회 맛나게 먹고 이제 해수욕
하러 숙소로 컴백

새벽2시에 잠을 깨서 4시까지 못잔 관계로
완전 피곤

애들과 와이프, 장인어른, 장모님은 해수욕
하러 가시고 나는 숙소에서 꿀잠

자고 일어나서 해수욕하고 온 와이프와 빨래방
가서 빨래하고 다같이 숙소 앞의 식당에서
식사 후, 딥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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