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코타키나발루 여행] #2. 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차
'19년 코타키나발루 여행
2019. 1. 23. 00:30
728x90
2019년 1월 20일 ~ 25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차
아침 조식은 하얏트 호텔 라운지에서 시작
라운지의 조식은 뭐 그냥저냥 함
뭐 있을건 다 있는데 먹을건 없는 느낌?
바닷가에서 부터 걷기 시작했지만 채 10분도
못 걷고 마트로 보이는 건물로 피신
갔건만 저건 광고일뿐 맥카페는 없음
마트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장
으로 직행
있고해서 애들은 마냥 잘 놈
수영장까지 갔는데 아부지랑 기분 내기용으로
칵테일 한 잔
역시 낮 술은 스물스물 올라옴
방으로 올라와서 점심 식사는 한국에서 가져간
음식으로 냠냠
잠시 휴식 후, 라운지에 가서 맥주 한 잔 하고
해가 지기를 기다림
유명한 쌍천으로 고고
20~30분쯤 걸어가니 도착한 쌍천
수족관에 먹을것과 조리방법을 결정하고
우리는 새우 2kg에 칠리 반, 갈릭 버터 반,
그리고 게는 칠리 소스에, 조개는 갈릭으로,
볶음밥과 모닝글로리로 주문
모닝글로리는 베트남에서 워낙 맛있게 먹었
어서 주문했는데 베트남에 비해 간이 약한듯
저렇게 먹은 금액이 320 RM, 우리나라 돈
10만원이 안 됨
맛있게 먹고 집에 오는길에 야시장으로~
잠이 잘 올듯~
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차
아침 조식은 하얏트 호텔 라운지에서 시작
라운지의 조식은 뭐 그냥저냥 함
뭐 있을건 다 있는데 먹을건 없는 느낌?
바닷가에서 부터 걷기 시작했지만 채 10분도
못 걷고 마트로 보이는 건물로 피신
갔건만 저건 광고일뿐 맥카페는 없음
마트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장
으로 직행
있고해서 애들은 마냥 잘 놈
수영장까지 갔는데 아부지랑 기분 내기용으로
칵테일 한 잔
역시 낮 술은 스물스물 올라옴
방으로 올라와서 점심 식사는 한국에서 가져간
음식으로 냠냠
잠시 휴식 후, 라운지에 가서 맥주 한 잔 하고
해가 지기를 기다림
유명한 쌍천으로 고고
20~30분쯤 걸어가니 도착한 쌍천
수족관에 먹을것과 조리방법을 결정하고
우리는 새우 2kg에 칠리 반, 갈릭 버터 반,
그리고 게는 칠리 소스에, 조개는 갈릭으로,
볶음밥과 모닝글로리로 주문
모닝글로리는 베트남에서 워낙 맛있게 먹었
어서 주문했는데 베트남에 비해 간이 약한듯
저렇게 먹은 금액이 320 RM, 우리나라 돈
10만원이 안 됨
맛있게 먹고 집에 오는길에 야시장으로~
잠이 잘 올듯~
''19년 코타키나발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타키나발루 여행] #5. 코타키나발루 여행 5일차 (0) | 2019.01.24 |
---|---|
[코타키나발루 여행] #4. 코타키나발루 여행 4일차 (0) | 2019.01.24 |
[코타키나발루 여행] #3. 코타키나발루 여행 3일차 (0) | 2019.01.24 |
[코타키나발루 여행] #1. 코타키나발루 여행 1일차 (0) | 2019.01.21 |